서울--(뉴스와이어)--국립기상연구소(소장 조하만)는 9월 11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제1회 초단기 예측모델 개발 및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워크숍에서는 기상청을 비롯해 한강홍수통제소, 국립방재연구소, 수자원공사 등 방재기관과 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력거래소 등 초단기 예보를 활용하는 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해 초단기 기상예측모델개발, 홍수통제, 댐운영, 우주발사체 운영, 항공운항 등을 주제로 14편의 주제를 발표해 최신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 기관 간에 업무협력을 강화한다.

한편, 취임 기자회견에서 초단기 예보를 위한 국내 기상레이더의 통합 활용에 깊은 관심이 있다고 밝힌 기상청 크로포드 신임 기상선진화추진단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미국의 초단기 예보 프로세스와 방재시스템과의 연계성에 대해 초청강연을 한다. 초단기 예보 전문가인 크로포드 단장의 지식과 노하우는 산악이 많아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잦은 우리나라의 초단기예보 기술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 초단기 예보 : 예보시점부터 6시간 이내에 대한 예보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
과장 장동언
02-6712-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