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에서는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하여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에 3,600억원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의 경우 상시근로자수 10인 미만,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미만 업체가 해당되며, 해당 소상공인의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과 시설개선 · 운전자금에 대하여 지원하게 된다.

본 정책자금의 대출한도는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은 5천만원, 시설개선 · 운전자금은 1억원이며, 상환방식은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대출금리는 4.22% 변동금리를 적용하게 된다.

이번에 소상공인자금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관할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내일(9.10)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절차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상담사와 상담을 거쳐 추천서를 발급받고, 필요한 경우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일반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받으면 된다.

부산시는 금번 정부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1,100개이상 지역업체의 수혜가 예상되며,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상담문의처 : 소상공인지원센터(대표전화 : 1588-5302)
○ 부산지역 소상공인지원센터
- 남부센터(633-6562), 북부센터(341-8052), 중부센터(469-1644)
수영센터(761-2561), 금정분소(512-0916), 사하분소(860-6740)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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