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9월 사회복지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기부문화 확산과 시민복지증진을 위하여 내일(9.11 금)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6회 사회복지의 달 기념식과 사회공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 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94년부터 부산시가 독자적으로 ‘부산복지의 달’행사를 추진해 오다가, 지난 2000년 정부에서 사회복지의 날(9.7) 및 사회복지 주간을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매년 9월 사회복지의 달 기념식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기념식은 각급 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 2부 심포지엄 순으로 개최하고,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유공자 시상, 기념사(배영길 부산시 행정부시장), 축사(박서춘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 격려사(김석조 부산광역시의회 부의장), 폐회 순으로 진행하고, 시상은 기부문화 확산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자 6명에 대해 제1회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이 수여된다.

이번 사회공헌장은 지난해 조례제정을 통해 금년부터 매년 나눔·섬김·베품 3개 부분에 대하여 공모와 사회공헌위원회의 심사를 통하여 부문별 으뜸장과 버금장 각 2명씩 수상자를 결정하였다.

◈ 제1회 사회공헌장 수상자 명단(기업4, 기관1, 개인1)
- 나눔부문 : 으뜸장 (주)세정, 버금장 대선주조(주)
- 섬김부문 : 으뜸장 삼성전기(주), 버금장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 배품부문 : 으뜸장 (주)부산은행, 버금장 김채곤(광명종합기업 회장)

또한, 제16회 사회복지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모범복지인과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자 등 3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초석이 될 인재양성을 위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고등학생 160명, 대학생 70명에게 장학금(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2부 심포지엄은 부산지역의 사회공헌 활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민간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누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당초 제16회 사회복지의 달을 맞아 9.11~9.12까지 2일간 시청 녹음광장에서 개최하려던 2009년도 사회공헌박람회 및 사회복지축제 행사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관련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취소한 바 있으며,

이날(9.11) 기념식과 심포지엄 참석자에 대하여는 간호사 등 3명이 입장객들의 체온을 측정하여, 37.8℃ 이상의 열이 있는 참석자는 병원검진 안내 및 귀가조치 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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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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