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코리아, 명품 Bag 스타일 노트북 ‘포테제 M900’2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도시바코리아(대표 차인덕, www.toshiba.co.kr)는 올 가을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이해 천연 가죽 소재 최고급 토드백을 닮은 ‘네추럴 레더’ 디자인과 HD지원 그래픽 칩셋 장착으로 탁월한 멀티미디어 성능이 돋보이는 ‘럭스 브라운(Lux Brown)’ 컬러 노트북 ‘포테제 M900’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HDMI 포트와 PDP, LCD TV를 연결, 신혼 부부에게 필수적인 홈시어터 환경을 구현해 대화면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3.3인치(33.8cm) ‘클리어 슈퍼뷰(CSV)’ 와이드 스크린과 ATI 라데온 HD 4570 그래픽 칩셋을 채용해 언제 어디서나 HD급 고화질의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혼수품이다.

이 제품은 커버와 팜레스트를 파격적인 가죽 질감 소재로 마감해 품격을 높였으며, 천연 가죽을 형상화한 텍스처 무늬를 새겨 넣은 ‘네추럴 레더’ 디자인 적용으로 차별화된 케이스 모델링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제품 테두리와 잠금 부위를 크롬 광택 마감해 명품 토드백 가방의 ‘메탈릭 락(Matalic Rock)’ 데코레이션을 그대로 살린 명품 노트북이다.

‘포테제 M900’은 각각 최적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자랑하는 45나노미터 공정 적용으로 탁월한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최신 인텔 코어2듀오와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용해 빠르고 쾌적한 성능을 뽐낸다.

신제품은 다양한 휴대 IT기기를 노트북 부팅 없이 충전할 수 있는 ‘USB 슬립앤차지(Sleep and Charge)’ 기술을 탑재했으며, 9가지 메모리 카드를 읽을 수 있는 9-in-1 멀티카드리더기, 웹캠에 얼굴을 인식시켜 로그인 하는 ‘스마트 페이스 기술’을 채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한층 향상시켰다.

또 HD급의 동영상 및 이미지, 고음질의 MP3 파일 등 대용량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편집 및 보관이 간편한 320GB 하드디스크와 최대 8.5GB까지 굽기가 가능한 슈퍼멀티 DVD 탑재로 백업이 용이하다.

2종의 제품 모두 ‘3D HDD 프로텍션’ 기능을 장착해 동작 감지 센서가 급격한 움직임으로 인한 하드디스크의 손상을 방지해줘 중요한 데이터의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 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센서와 최신 패스워드 시스템, 안면 인식 로그인 등 도시바의 독보적인 보안 기능을 적용했다.

도시바코리아 마케팅팀 김규진 부장은 “신제품은 기존의 노트북 디자인 통념을 넘어서는 가죽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명품 감성을 자극한다”며 “신혼 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혼수용 노트북의 고객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toshiba.co.kr

연락처

도시바디지털미디어네트워크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
부장 김규진
3404-1282

홍보대행사 메타커뮤니케이션즈
대리 장대훈
02)566-214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