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을 “건강한 도시, 쾌적한 도시, 친환경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9월부터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내사랑 부산 희망나무심기 운동이 시 전역에서 본격 전개된다.

먼저 오는 9월12일(토) 오전 10시,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부산국학운동 시민연합과 (사)국학원이 “그린부산 희망나무심기 및 장생보법 가족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고, 부산국학운동시민연합은 회원 3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온천천 법면 100m정도에 무궁화나무와 배롱나무 250본을 식재하는 등 지속적인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9월14일(월)은 시청 앞 시유지(연산동 1590-1)에서 (사)부산광역시 새마을지회 등 시민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여 메타세쿼이아 200본을 식재하고, (사)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부산아시아드로와 사직종합운동장간 400m의 가로화단에 철쭉 3,000본을 식재할 예정이다.

그리고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는 9월중에 자치구·군별 장소를 선정하여 바르게살기운동 쌈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JC부산지구도 JC나무동산을 조성하고자 해당구청과 협의 중에 있다.

부산광역시 민·관 협력체인 내사랑부산운동 추진협의회는 오는 10월까지 망미 근린공원내 내사랑부산 희망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며, 100만평 시민공원에서도 시민이 함께 구상하고 조성하는 쌈지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까지 내사랑부산 희망나무심기에 동참을 원하는 시민과 시민단체의 접수가 650여건에 이르고 있으며, 9월~10월중에 시민단체 등 3,500여명이 참가하여 메타세쿼이아 등 총 33,150본의 희망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참여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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