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그동안 발표된 개편 방안 중 주요쟁점이 되고 있는 ▲사업구조개편 형태 및 시기 ▲상호금융 독립 ▲중앙회 명칭 ▲필요자본금 등에 대하여 위원별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대다수 위원들은 농협중앙회 명칭은 유지되어야 하며, 상호금융분리는 현실적인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시기상조로 중앙회 내에 존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일부 위원들은 자율적인 농협안 마련이 중요하며, 정부지원에 대한 법적장치 마련과 사업 분리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구하는 의견을 내놨다.
다음 회의는 1박 2일(9. 16∼17) 일정으로 열리며 집중 논의를 통해 중앙위원회안을 조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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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조개혁추진단
장병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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