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박일훈, www.gugak.go.kr)은 오는 9월 22일(화) 오후2시에 서초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윤중강과 함께하는 <웰빙~웰씽! (well being~well sing!>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원에서 처음 시도하는 낮 공연으로, 젊은 주부와 학생 그리고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의 사회를 맡은 윤중강씨는 국악평론가, 공연기획자, 교수, 라디오 DJ 등 국악계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보고 듣는 것에 질문하고, 함께 배우고, 따라하는 신개념 공연 스타일을 선보인다. 총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1부에서는 웰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2부에는 즐거운 노래 부르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는 순서를 갖는다.

1부 <웰빙(well being~)>은 가수 이상은, 다도전문가 김세리, 요가전문가 원정혜가 출연해 그들이 생각하는 웰빙에 관한 이야기와 실천방법 등을 들어본다. 이상은은 그녀가 추구하는 힐링뮤직(Healing Music)에 대한 이야기와 얼마전 다녀온 스페인 여행에서 느낀 웰빙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또한 다도전문가 김세리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도의 방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요가전문가 원정혜씨로부터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자세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순서에는 요가와 더불어 요가 및 명상 배경음악 활용을 위해 국립국악원에서 제작한 ‘생활속의 우리음악’을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연주하며 관객들은 자리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요가를 따라하고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2부 <웰씽(well sing!)>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강효주 명창과 함께 민요를 배우고, 부르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경기민요 <뱃노래>, 제주민요 <너영나영>을 잘 부르는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국립국악원 박일훈 원장은 “참살이에 관심 많은 요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잘 사는 방법을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즐거운 공연을 제작했다.”며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많은 주부들과 일반인들의 관심이 충족되는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2달 후인 11월 19일(목) 오후2시에도 같은 장소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람을 원하는 경우 국립국악원 홈페이지(www.gugak.go.kr),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연락처

국립국악원 장악과
지서해
02)580-304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