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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9-09-10 11:00
서울--(뉴스와이어)--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윤용로)은 부실예후가 감지되는 중소기업을 선별해 부실화 이전에 선제적인 자금 지원으로 조기정상화를 유도하는 ‘선제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부실 징후를 보이는 거래기업 중 대출금 20억 이상인 기업 200여개를 선정해 연말까지 업체별 5억원 한도에서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도 원하는 경우 개별 심사를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금 지원 말고도 필요한 경우 대출금의 출자전환이나 상환유예, 이자율 인하, 대출 원리금 감면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채권조정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당기업에는 부동산 등 자산매각이나 경영합리화 조치 등 적극적인 자구노력을 유도하고, 자구계획의 이행 상황도 점검하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선제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돕고, 우리 경제의 조기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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