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 국립축산과학원 제주출장소가 8월 25일 대통령령에 의하여 난지축산시험장으로 기관명칭을 바꾸고 9월 7일 현판식을 가졌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시험장(장장 정하연)은 제주도의 풍부한 축산자원과 축산의 적지에서 국가차원의 축산연구 추진이 중요성에 따라 1956년 중앙축산기술원 제주지원으로 출범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특히, 제주지역은 질병청정화 등 축산의 청정이미지와 녹색축산기술개발 및 현장접목의 최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지역으로 FTA 체결 등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축산위기대응과 축산업의 경쟁력제고를 위하여 난지축산시험장으로 2009년 8월 25일 대통령령에 의하여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아울러, 시험장으로서의 기능과 연구 분야 확대를 통하여 명실 공히 국가차원의 연구를 담당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인력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구비하여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 정하연 장장은 “제주지역축산을 바탕으로 한 녹색축산연구를 통하여 축산의 부가가치창출에 의한 경쟁력 강화와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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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
정하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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