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아산시가 산림청에서 공모한 도시숲 모델조성 사업에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아산시 권곡동 448-86번지 일원 3.0ha(아산시 권곡문화공원)의 선정지에 대해 2012년까지 3개년 동안 총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비를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아산시 도심권의 허파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변에 청소년수련관과 30년 역사를 지닌 온양민속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어 이 곳에 주민중심의 생활근린 녹색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변 곡교천 고수부지를 재정비하여 숲속광장, 전망시설 등을 설치하여 지역의 명소로 만들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이 아산시가 친환경 녹색도시로 더욱 발전하여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는 산림청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녹색국가건설 등 도시숲 기능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생활권내 도시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의 녹색공간 확충 및 경관가치창출을 위하여 실시한 것으로, 지난달 사전 심사를 통해 우리 충남 아산을 비롯 광주광역시, 경북 구미, 경기 시흥, 태백시 등의 5개 도시로 선정 대상지가 압축, 현지 실사를 거쳐 이중 2개 도시가 최종 선정된 것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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