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0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난달 열린 다문화정책토론회 및 분과회의 결과를 토대로 다문화정책위원회를 열고2010년 다문화 지원사업 등에 대해 심의 했다.

이날 위원회(위원장 행정부지사 김동완)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문화정책 사업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이 필요한 사업과 중복·유사사업을 통합해 금년도 사업비에 준해서 지원토록 하였고, 신규로 정책 제언한 ▲다문화가족 생활 길잡이 책자 발간 ▲다문화 이해 DVD 제작 ▲다문화공감, 행복충전 5개년 계획 수립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 매뉴얼 제작 등 ▲다문화 가족간 공감시간 운영 ▲다문화정책위원회 운영 등 6개의 단위 사업을 명시화하여 2010년도 지원사업에 추가로 반영하였으며, 이외 정책 제언 사업은 중·단기별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등 3개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의 심의결과에 따라 2010년도 다문화 지원 사업을 알차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 조치하고, 중·단기 사업에 대하여는 점차 보완·수정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문화정책위원회는 도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집행부에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지원 정책·예산 등을 종합 조정·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지난 5월 25일 창립총회를 열고, 8월 6일 다문화정책토론회 및 분과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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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실 가족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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