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문화재 제304호 “한계군 이공기 호성공신교서 및 초상(韓溪君李公沂 扈聖功臣敎書및肖像)” 중 교서는 이공기가 임진왜란 중인 선조25년(1592)에 선조를 호위한 공로로 선조37년(1604) 10월에 내린 공신교서로 공적 사례, 공신에 대한 포상과 특전, 공신의 명단, 사실증명 등을 차례로 적고 있다. 공신명단에는 1등 공신에 이항복 등 2명, 2등 공신에 선조의 넷째 아들인 신성군 등 31명, 3등 공신에 이공기, 허준 등 86명이 적혀있다. 비단에 두꺼운 선지를 포개 붙여 만든 두루마리 형태로 앞부분은 화재로 일부 소실되었다.
초상은 공신포상 규정에 따라 제작된 것으로 오사모(烏紗帽 : 조선시대 관모)에 단령(團領 : 조선시대 관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전신좌상이다. 전체적인 형식이나 표현기법에 있어서 17세기 전반 공신상의 전형적인 특색을 지니고 있다.
교서와 초상은 조선중기의 초상화 제작 양식 및 한방사, 임진왜란사 관련 인물의 기록자료로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유형문화재 제305호 “법주사 복천암 목조아미타삼존불상(法住寺福泉庵木造阿彌陀三尊佛像)”은 아마타불을 중심으로 관음과 대세지보살을 거느리고 있는 목조 불상으로 현재 복천암 극락보전에 모셔져 있다.
불상의 가슴 앞에서 벌려진 U자형의 옷자락이 좁게 벌어져 있으며, 옷주름선이 간략화 되고 형식화 된 점 등 18세기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복천암 사적기에 의하면 건륭 2년(1737) 6월에 제작 되었다고 한다.
유형문화재 제306호 “법주사 복천암 신중도(法住寺福泉庵神衆圖)”는 위태천(韋太天 : 불교의 수호신)과 제석천(帝釋天 : 불교의 수호신)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무장한 신들이 그려져 있는 불화로 극락보전 내부 우측에 봉안되어 있다.
건륭 60년(1795) 6월에 제작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법주사 대웅보전에서 복천암으로 이전된 것으로 작가는 조선후기 대표적 불화작가인 신겸으로 추정된다.
유형문화재 제307호 “법주사 복천암 삼세불도(法住寺福泉庵三世佛圖)”는 중앙의 석가, 아미타, 약사의 삼세불을 중심으로 하단에는 팔대보살, 상단에는 불제자와 협시존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 귀퉁이에는 사천왕상을 배치한 불화로 극락보전 내 아미타불(유형문화재 제305호) 뒤에 위치하고 있다.
융희 3년(1909) 5월 8일에 약효 등 8명의 화사들이 제작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약효는 19세기 후반 충청도를 중심으로 다수의 불화를 그린 화사로 알려져 있다.
유형문화재 제308호 “보은 문수암 복천산신도(報恩文殊庵福泉山神圖)”는 산신을 중심으로 호랑이와 동자승을 그렸고, 주위 배경으로는 기암괴석과 노송을 배치하여 그렸다.
융희 3년(1909) 5월에 약효 등의 화사들이 제작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본래는 보은 복천암에 있는 것을 옮겨온 것이다.
유형문화재 제309호 “단양 청련암 목조보살좌상(丹陽靑蓮庵木造菩薩坐像)”은 전체적으로 작은 얼굴에 무릎으로 갈수록 커지고 넓어지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W자형의 옷자락이 특징이다. 보관은 따로 만들었으며, 화염문과 구름문, 새 등이 조각되어 있다.
현재 청련암의 주존불로 안치되어 있으나 원래 아미타불을 협시하던 대세지보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체적으로 17~18세기 보살상 양식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유형문화재 제310호 “사경영험(四經靈驗)”은 역대 명현(名賢)들이 ‘금강경’, ‘관세음’, ‘법화경’, ‘화엄경’을 읽고 일어난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으로, 판본은 1686년(숙종 2)에 간행된 활자본이다.
유형문화재 제264-3호 “묘법연화경 <권 제6,7> (Ⅰ)(妙法蓮華經 卷第六,七 Ⅰ)”은 천태종의 근본경전이며,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에 큰 영향을 미친 경전이다. 이 판본은 1561년(명종 16)에 경상도 풍기 소백산지질방사에서 간행된 목판본이다.
유형문화재 제264-4호 “묘법연화경 <권 제6,7> (Ⅱ)(妙法蓮華經 卷第六,七 Ⅱ)”은 1531년(중종 26)에 경상도 영천군 공산본사에서 간행된 목판본이다.
유형문화재 제275-2호 “묘법연화경 <권 제1~7>(妙法蓮華經 卷第一~七 )”은 1583년(만력 11)에 간행하였으나, 정유재란 때 반이 불타 1615(만력 43)에 중간하여 송광사에서 배포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문화재자료 제67호 “백자명기(白磁明器)”는 장례 시 부장품으로 사용하기 위한 작은 그릇과 사람모양의 인형을 말한다. 이 백자명기는 인형 4점과, 그릇 등 총 10점이며 특히 인형에는 청화안료를 사용하였다. 제작연대는 조선 후기로 추정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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