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중구 5호점’을 개점을 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결식문제 완화를 위해 지난 4월 서구?동구 1·2호점을 시작으로 7월 대덕구 3호점, 8월 유성구 4호점 개점 후 금번 중구 5호점 중구 대사동 보문5거리에 개소하게 되어 자치구별 균형적 복지수혜가 가능해졌다.

금번 중구 5호점도 유성구 4호점처럼 (주)한국인삼공사 직원들의 급여 반납분으로 모아진 기부금으로 만들어졌다.

이와관련 대전시는 푸드마켓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월1~2회 동단위 이동 푸드마켓을 운영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과 결식아동들에게 배달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마켓별 이용대상자를 1,000명으로 확대하여 시 전체 5,000명 결식문제 해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푸드마켓은 기부물품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기업, 단체, 시민 모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개소한 푸드마켓의 운영실적은 8월말 기준 42개의 기부처와 약 30,535천원의 기부물품으로 등록회원 1,682명, 연인원 3,918명이 이용하였으며, 6호점을 추가로 개소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에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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