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약 100만 명의 시민이 함께 보고 즐기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가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여덟 번째 행사는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2000년부터 서울시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은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외부요인에 의해 취소된 것은 9∙11테러가 발생한 2001년과 북한의 핵실험 사태가 발생한 2006년에 이어 세 번째 이다.
금번 불꽃축제는 당초 9월 26일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 시민공원에서 중국, 캐나다,한국의 한화 등 3개 국가팀이 불꽃을 연출할 예정이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2일 연인원 1,000명 이상으로 2일 이상 계속되는 축제 및 행사를 ‘원칙적으로 취소’ 한다는‘신종 인플루엔자 확산관련 지방자치단체 각종 축제 및 행사 운영지침’을 각 지방자치 단체에 내린바 있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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