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여행 후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일하기 싫다’
62만 직장인 회원을 보유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스마트빌 (www.smartbill.co.kr)이 지난 8월 직장인 11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0%의 직장인이 ‘더 놀고 싶고 일하기 싫다’고 대답했다. 14%의 직장인만이 ‘열심히 일해보자’고 답했으며, 8%는 ‘피곤하다’, 7%는 ‘돈 걱정이 든다’고 응답했다.
여행갈 때 원하는 일행의 수로는 62%가 3~5명을 적절인원으로 꼽았다. ‘단둘이 오붓하게 가고 싶다’가 25%로 뒤를 이었으며 ‘6명 이상 단체’는 7%, ‘나 홀로 고독이 좋다’는 4%였다.
올해 연봉 대비 여행비를 묻는 질문에는 2% 이하가 절반을 차지했다. 5% 이하는 28%, 10% 이하는 12%, 10% 이상은 4%로 나타났다.
서른이 되기 전에 해봐야 할 여행으로는 46%가 ‘견문을 넓힐 해외 배낭여행’을 선택했다. 이어 ‘나를 발견하는 홀로 여행’이 25%의 지지를 받았다. ‘우리땅 구석구석 찾아보기’는 18%, ‘젊을 때 놀아야, 실컷 노는 여행’은 8%로 나타났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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