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최근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이 사업 수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설경원,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대는 9월 10일 오후 4시 공대 8호관에서 서거석 총장과 설경원 센터장을 비롯해 국회 김춘진 의원, 전북도 이경옥 행정부지사, 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장, 전북테크노파크 송형수 원장, 군장대 이승우 총장 등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정부의 주요 국책사업 중 하나인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게 될 전북대 신·재생에너지 인재양성센터‘는 정부로부터 향후 5년간 250억 원 이상의 지원을 받아 태양광 및 풍력 에너지 분야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계해 ‘동북아 태양광 클러스터’ 및 ‘서남해안 풍력 클러스터’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산학연관 협력체제의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센터에는 전북대 신소재공학부를 비롯하여 화학공학부, 기계시스템공학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 반도체과학기술학과 소속 교수 100명과 5차년도까지 70%이상의 학생 참여가 예상된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전북대는 교육·연구 기반과 광역권 산학연관 융합체제를 구축하여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역경제권 선도 사업은 호남권의 신재생에너지산업과 친환경부품소재산업을 비롯하여 충청권(의약바이오산업·New IT 산업), 동남권(수송기계산업·융합부품소재산업), 대경권(IT 융/복합산업·그린에너지산업), 강원권(의료융합산업·의료관광산업), 제주권(물산업·관광/레저산업)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6개 광역경제권으로 나눠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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