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金建鎬)는 지난 6일(日) 새벽 북한 황강댐 불시방류로 야영객 6명이 사망한 임진강 방류사고와 관련하여, 사법당국의 책임규명 등이 확정되기 전, 우선적으로 9.10(목) 부로 해당유역 경보시설 위탁을 책임지고 있는 관련 기관장(임진강건설단장) 등 관련자 5명 전원을 직위해제하고, 주요 사업장의 재택당직근무제도를 폐지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K-water에서 관리중인 모든 유사시설의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앞으로 예경보시설의 다중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강화 등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호 K-water 사장은 “사고발생 유역의 경보시설 위탁관리를 맡은 담당기관으로서 금번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유족과 국민들에게 거듭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유족을 위로하고 국민을 안심시켜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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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대책본부
이경일 팀장
042)629-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