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하세요
“고향경제 살리고 부모님께 효도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실시되는 이 캠페인은 정부·단체·대기업은 “50만원 구매운동”을 펼치며, 일반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8.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8개 시·도의 전통시장과 SSM 간 36개 품목의 가격을 비교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평균 15.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 전통시장에서 상품권 사용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7.20일 전국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100억원치를 발행한 이후 1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금주부터 대대적인 판매에 나서고 있다.
7월 이후 9.9일 현재까지 12억원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으나,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상품권 구입을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전국 새마을금고(1588-9000, 02-3459-9090)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다.
지난 7월에는 청와대에서 직원 선물용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660만원을 구입하였고, 지난 8월에는 대전시와 해당지역 17개 기업에서 6억 3천만원을 구입하였다.
대통령께서는 9.4일 구리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상품권을 사용하여 20만원치 물건을 직접 구입하였으며, 9.7일에는 라디오 연설을 통해 “전통시장의 가격이 일반 시중가보다 15%에서 20%는 싸다고 하니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많이 사용해 달라”고 당부하셨다.
이에 정부는 9.10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서민계층 지원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여 사회전반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각 부처·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직원 포상금 및 격려금은 물론 복지시설 방문시에도 전통시장 상품권을 적극 활용하고, 장·차관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을 구입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청은 상반기 정부업무평가 포상금의 50%(4천만원) 이상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기획재정부는 전 공공기관에 대해 상품권 구매 및 이용촉진을 협조하였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하여 장을 보도록 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는 전통시장 상품권 2억원을 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부문으로 확산을 위해 주요 경제단체 및 대기업·중견기업의 임직원들이 전통시장 상품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하여 고향 부모님께 선물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대기업 및 공공기관 200개에 서한을 발송하고, 지방중기청장이 관내의 대기업 등을 직접 방문하여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벤처기업협회 등에서는 자발적으로 회원사당 전통시장 상품권 50만원 사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상품권에 대한 일반 수요자의 인식제고와 상품권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시장 상인회별로 상품권 사용자에 대한 경품권·쿠폰지급을 연계하고, 관광지와 연계한 시장투어 참여고객을 대상으로 관광버스에서 상품권을 판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상품권의 판매 및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가맹시장을 현재 665개 가맹시장을 연말까지 800개로 확대하고, 지역상품권과의 통합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상품권 구매시 일부금액을 할인받는 방안을 도입하여, 일반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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