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 14일부터 24일 까지 자체 지도·점검반을 편성, 추석 명절 물가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식품·위생분야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단속에 나선다.

주요 점검대상은 음식, 다방, 이·미용, 목욕, 숙박, 세탁업 등 7개 업종 34개 품목으로 칼국수, 조리라면, 자장면, 김치찌개, 햄버거 등 25개 품목을 취급하는 식품업소와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숙박료 등 9개 품목을 취급하는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서비스요금 과다 인상업소 파악 및 가격표 게시와 표시가격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하며, 요금 과다 인상업소에 대해서는 관리카드를 작성하여 가격인하를 유도하고 위생 지도 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실천업소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쓰레기봉투, 위생용품 등의 지원과 동업자 단체가 자율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도록 유도하면서‘좋은 식단제’,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요금 인상 요인을 제거하는 등 물가안정에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자율지도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활용한 소비자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개인서비스요금’ 점검대상

○ 업 종 : 7개업종(음식, 다방, 이용, 미용, 목욕, 숙박, 세탁업)
○ 품 목 : 34개품목(식품업소 25, 공중업소 9)
· 식품업소(25개)
- 설렁탕, 냉면, 비빔밥, 삼겹살(외식), 갈비탕, 삼계탕, 불고기,김치찌개, 된장찌개, 등심구이, 생선초밥, 튀김닭, 칼국수, 조리라면, 김밥, 자장면, 짬뽕, 탕수육, 피자, 함박스텍, 돈까스, 비후까스, 햄버거, 커피, 국산차
· 공중업소(9개)
- 이용료, 미용료(파마, 드라이, 컷트), 목욕료, 숙박료(호텔, 여관), 세탁료, 콘도미니엄이용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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