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5차 한-러 극동시베리아 분과위원회가 9.9(수)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정부 영빈관에서 김은중 외교통상부 유럽국장과 카시야노프(Kasianov) 러시아 지역개발부 국제관계·국경협력 부국장을 수석대표로 개최되었다.
※ 금번 분과위에는 양국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학계·기업인 등 70여명 참가

양측은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 양국간 에너지·자원, 농업·수산업, 건설·교통, 관광 및 인적교류 분야 협력이 꾸준히 증대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동 지역내 협력증진의 기반이 될 ‘한-러 극동시베리아협력 행동계획’의 채택을 위해 긴밀히 협의키로 하였다. 또한, 통상·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통관지연 및 노동비자 쿼터 문제 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고,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계기 양 지역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공동 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또한 러시아 경제특구내에서 상호 협력 활성화 방안 및 공동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하였다.

제6차 분과위원회는 2010년 한국에서 개최키로 하였으며, 한국과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지역간 실질협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자체 및 기업인간 협력 증진을 위해 분과위 산하에 비즈니스 포럼 개최를 추진키로 하였다.

금번 분과위는 하바롭스크 주정부가 주관하는 제4차 극동 국제경제포럼(9.8-9)과 연계 개최되어 러시아 극동지역 지방정부 고위 인사 및 기업인들이 다수 참석하여 양국 주요 정부·경제계·학계 인사들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양 지역간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유용한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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