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총 6억원을 들여 울산대공원 내 가족문화센터 옆 부지 2,500㎡에 건축면적 467㎡(지상 1층) 규모의 ‘대공원전시관’ 건립 공사를 지난 1월 30일 착공, 8월 31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공원전시관’은 시민 및 전국 동호인들이 기증한 130여점의 수석을 상시 전시하는 ‘상설전시관’(164㎡)과 야생화, 난, 분재 그리고 그림, 사진 등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획전시관’(280㎡), ‘야외 전시공간’(450㎡) 등으로 구성됐다.
‘상설전시관’에는 수석 애호가들로부터 기증받은 순수한 자연의 모습을 닮은 희귀한 수석들이 전시되며, 이들 수석은 상당한 가격의 명석들로 전국 어느 수석박물관에 뒤지지 않을 최고의 수준으로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획전시관과 야외 전시공간은 난, 분재 등 식물과 관련한 지역동호회 단체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 개관으로 울산대공원은 산책, 관람, 환경테마놀이 위주의 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명품공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자연예술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9월 11일 오후2시30분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수석·난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공원전시관 앞 잔디광장에서 ‘대공원전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수석연합회 김상규 회장 →시장, 의장), 테이프 커팅, 전시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9월 13일까지 수석, 야생화, 난, 분재 등을 전시하는 ‘자연예술전시회’가 대공원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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