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APEC 규제조화센터(이하 AHC)는 '동등생물의약품(Biosimilar)‘을 주제로 제2회 워크숍을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 주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제약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동등생물의약품‘에 대한 소개, 주요 이슈와 가이드라인을 교육하고 관련 규정에 대한 APEC 역내 각국의 입장 및 현황을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해 볼 기회를 제공하며, APEC 역내 각국 의약품 규제 담당자, 기업 관계자, 학계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동등생물의약품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AHC 김승희 센터장(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바이오·제약산업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모멘텀을 제공하고, 국가간 동등생물의약품 규제분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각국 정부에서도 바이오·제약산업의 미래전략수립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AHC에서는 APEC 역내의 의약품 및 의료기기분야 많은 국제전문가를 중심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세계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교육을 계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참가신청은 9월 11일까지 APEC 규제조화센터 홈페이지(www.apec-ahc.org)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고로 AHC는 APEC 역내 국가의 생명과학분야의 발전 및 의약품·의료기기의 규제조화를 위해 금년 6월 한국 식약청에 설립되었으며, 지난 6월 ‘다(多)지역 임상시험’을 주제로 개최된 제1회 워크숍에서는 약 560여명의 참석자들이 임상시험 관련 각국의 규제 동향에 대한 토론과 논의를 진행하여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된 바 있다.

※ 행사 문의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국(전화 02-2194-7210, 7435, 7457)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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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제품화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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