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인식 제고를 위한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마련된다.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광수)가 주관하고 S-OIL(주)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9월 11일 오후4시 울산MBC컨벤션웨딩홀에서 박맹우 시장, 윤명희 시의회 의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은 행복의 시작인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펼쳐진다.

이 날 행사는 기념식과 화합의 장으로 실시되며, 기념식은 사회복지대상을 포함 유공자 28명에 대한 표창수여와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시한의사협회(회장 고원도)가 ‘사회복지대상’을, 태화동방위협의회(회장 윤희명) 등 6명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가은미씨(31·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등 7명이 울산시장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또 노일교씨(33·태연재활원 생활재활교사) 등 5명이 울산시의회의장 표창을, 이혜옥씨(41·울산동구노인요양원 사무국장) 등 4명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을, 이영씨(38·남구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훈련교사) 등 5명이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열리는 ‘화합의 장’은 축하공연,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9월 7일 63city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중앙 기념식에서 ‘2009년도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 7일)은 1999년 12월 30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인들의 사기앙양 및 사회복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사회복지법에 의거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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