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국전통 춤의 계승과 창조적 발전을 목표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9월 16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韓춤, 민족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제23회 정기공연을 마련한다.

연 2회 마련되는 울산시립무용단의 정기공연 중 그 첫 번째인 이번 무대에서는, 보다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우리 전통에 대한 이해와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시키고자 MBC특별기획드라마 ‘주몽’에서 선보인 그레타 리 선생의 화려한 궁중의상을 각 장의 초반부에 선보이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민족문화의 동질성을 재확인하고 단일민족 형성에서 이어져 온 민족 혼(魂)을 새기기 위해 고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을 대표하는 연꽃춤, 지전춤, 탈춤, 검무, 바라춤 등의 때로는 그윽하고 간절한 민족의 숨결을 바탕으로 한 전통 춤의 대향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의 총감독과 안무를 맡은 이금주 울산시립무용단상임안무자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어느 사이에 서구문명의 다민족, 다문화 사회로 변해가고 있는 한국사회의 변모에 같은 민족으로서 우리는 어떤 문화를 보존하여 살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되새겨보고자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궁중의상과 전통 춤의 향연이라는 고품격 문화콘텐츠를 감상하면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소중한 교육문화의 장(場)이 될 이번 울산시립무용단 제23회 정기공연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www.ucac.or.kr 와 전화 052) 275~ 9623~8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2) 276-0372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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