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는 2009년 9월 11일(금)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위원 6명을 신규 임명했다. 이번 위원 임명은 지난 7월 비상임위원 6명이 사퇴서를 제출한 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새로 임명된 비상임위원은 이덕화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정초신 영화감독,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 이대현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김동률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이며, 감독 · 배우 · 촬영감독 등 영화현장 및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신임 비상임위원의 임기는 전임위원 임기의 잔여기간인‘10년 6월 29일까지이며, 영화진흥위원회 임원추천위원회의 공모, 심사 및 추천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감사에는 원정일 변호사가 선임(임기‘11년 9월 8일)되었으며, 관련법령의 규정에 의하여 기획재정부장관이 임명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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