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더 스테이지’ 11회 노브레인 편 방영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가 제작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스타우트 맥주 기네스가 후원하는 <MTV 더 스테이지(부제: 라이즈 투게더)>의 11번째 무대에는 펑크록밴드 ‘노브레인’이 올라, 인디씬에서 갈고 닦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9월 12일(토) 밤 10시 30분 첫 방영 예정.
이번 <더 스테이지> 콘셉트는 ‘로맨틱’. 올 여름 자체적으로 펼쳐온 ‘로맨틱한 노브레인 만들기’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MTV <더 스테이지> 무대에서 마치게 되었다는 노브레인은, 거칠게 보이는 동시에 진지하고 로맨틱한 음악을 선사할 것이라며 굳은 각오를 다진다.
“11회가 되어서야 연락을 준 <더 스테이지>가 섭섭했다”며 농담 섞인 섭외 소감을 털어놓은 노브레인은 “퍼커션 팀, 어쿠스틱 기타 연주 등 기존 공연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시도를 해 무대를 꽉 채울 것”이라며 <더 스테이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노브레인은 어릴 적 가족과 함께 했던 불꽃 놀이를 추억하며 만들었다는 ‘팡!팡!팡!’으로 본격적인 무대를 열고, 13년 전 그들을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게 된 ‘바다사나이’ 등을 이어가며 공연 시작부터 객석을 단번에 달구는 뜨거운 무대를 연출한다.
또한 어쿠스틱하고 빈티지한 옛날 록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편곡한 ‘아름다운 여인’, ‘춤추는 부시맨’, ‘건배’ 등의 곡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이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여름을 불사르자. 오늘이 마지막 여름 무대”라고 말하며 ‘미친 듯 놀자’, ‘더위 먹은 갈매기’, ‘한밤의 뮤직’, ‘비와 당신’ 등 에너지 가득하면서도 파워풀한 펑크 록의 사운드로 <더 스테이지>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다.
“지난 공연 중 제일 격렬하고 열정적으로 부를 것”이라 공언한 마지막 곡 ‘넌 내게 반했어’,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내기 바란다는 ‘YMCA’를 앵콜 곡으로 <더 스테이지>의 11번째 무대는 끝을 맺었다.
관객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더 스테이지>를 통해,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브레인의 모습은 오는 12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MTV<더 스테이지>의 열한 번째 에피소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무한도전’을 통해 유명해진 곡 ‘더위 먹은 갈매기’의 무대에 노홍철의 빈자리를 대신 할 특별 게스트가 궁금하다면 이번 주말 MTV에 채널을 고정할 것.
웹사이트: http://www.m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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