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제1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인들의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한 충청북도 사회복지인 한마음 대축제가 9월 1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사회복지인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세상 !”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이용희, 이시종 국회의원, 이대원 도의회 의장, 한용택 옥천군수를 비롯한 사회복지단체장들이 참석하여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하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사회복지와 이웃돕기분야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42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은 천룡종합개발(주) 대표이사 윤진동 등 7명, 감사패는 공군 91항공시설전대 등 2명, 도지사 표창은 충북 광화원 사회재활교사 김현구 등 10명, 도의회의장 표창은 충북성심맹아원 지역사회재활교사 민금례 등 5명, 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은 보은군 사회복지협의회 운영위원 김정식 등 10명, 도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은 제천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김효영 등 6명, 새내기 복지상은 청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팀장 김애자 등 2명이 받았다.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이날 치사를 통해 그동안 소외된 이웃의 대변자 역할을 해온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사는‘복지선진도 충북’조기 실현으로 도민들의 어려운 삶을 보살펴 빈곤의 대물림을 막고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회의 평등을 통해 사회통합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국가존립의 문제로 출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를 마음 편하게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안정 등 누구나 어려운 순간 제때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사회복지가족 여러분들의 변함없은 성원을 당부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부 ‘복지선진도 충북 사회복지대회’에 이어 2부 ‘사회복지인 한마음 대축제’를 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장기자랑과 축하공연을 통해 사회복지인들에게 흥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종사자에 대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하여 2000년도에 제정되었으며 해마다 9월 7일이 속한 1주간을 ‘사회복지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9월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자활사업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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