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은 11일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랑의 집짓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벌였다.

공사 내 자원봉사 모임인 보금자리봉사단원들이 주축이 된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희망의 마을’에서 직접 나무도 자르고, 망치질도 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삶터를 꾸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내벽에 마감재를 붙이는 작업을 맡은 임주재 사장은 “주택금융공사의 기본 업무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것이어서 해비타트 체험이 더욱 뜻 깊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내 집 마련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 계속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해비타트 천안아산지회에 서민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주택금융공사는 ‘06년 6월 보금자리봉사단 발족 이후 지금까지 7회에 걸쳐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참여했으며 1사1촌, 아름다운 가게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hfc.co.kr

연락처

한국주택금융공사 업무지원실
파트장 김홍직
2014-8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