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 11일(금) 오후3시 구미시와 지역의료계,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행사전, 행사중, 행사후 의 단계별 방역대책을 점검하는 한편, 집단환자 발병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과 병·의원에서는 초기대응을 위하여 보건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한다.

오늘 최종결정된 방역대책은 4개팀 51명으로 구성된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총괄센터를 구성하고 진료팀, 역학조사팀, 발열감시팀, 실험·진단팀을 두어 신종인플루엔자 대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진료팀은 4개반 20명으로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하여 주간에는 행사종료시 까지 야간에는 핫라인을 운영하며 거점 치료병원, 거점약국등과 연계운영하며 역학조사팀은 의심환자 사례조사와 접촉자에 대한 추적관리, 모니터링, 그리고 환자발생시 격리, 후송을 담당하게 된다.

발열감시팀은 5개팀 10명을 구성, 시민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출입구에 각각 배치, 열감지카메라로 1차 감시한 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2차로 체온측정을 실시,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입장을 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에서는 실험·진단팀을 상주시켜 증상이 의심되는 관람객은 임시진료소에서 진단키트로 선별 후 유증상자는 치료격리병원에 연계 후송 또는 치료제를 투여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외 예방조치는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출입구와 화장실, 복도 등에 손 소독기와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자원봉사자를 고정 배치,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홍보용 VTR을 상영, 관람객에게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한다.

행사장외 부스와 이동화장실에는 손 소독기와 손 씻는 세정 비누를 비치하고 홍보유인물을 배부하는 등 예방대책에 만전 을 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항바이러스제 추가 배정 등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예산 481백만원을 구미시에 긴급 배정하였다.

경북도 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 이번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는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관람객의 건강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성공적인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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