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해파리 제거사업 세부집행지침을 마련 어업인들이 해파리 제거 활동에 소요되는 유류대, 인건비 등 최소한의 경비가 보장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제거 작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어업인은 연근해어업 허가어업자중 ▴ 해파리를 제거할 수 있는 그물을 보유하고 있거나 ▴ 인망이 허용된 어업자가 허가된 그물을 사용하여 제거작업을 하려는 어업자, 참여 어업인은 척당 8시간 기준으로 근해어어선은 100~500만원, 연안어선은 10~30만원의 범위내에서 어선의 규모, 참여시간, 실적 등을 감안 조정 지급한다.
이와 병행 경북도에서는 해파리 제거할 수역을 어업인간의 협의로 결정하여 도, 어업 기술센터 시·군 행정선, 또는 어업지도선과 합동으로 제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에 따르면 그동안 해파리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파리 피해 종합추진 대책를 시달하고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침적폐기물 수거 사업에 해파리도 함께 구제,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한편 ▴구제활동 희망어선 74척을 확보하고, 농어업재해 대책법 개정, 해파리 제거 사업비 지원 등을 건의 한바 있다.
금년 5월부터 노무라입깃해파리, 보름달물해파리가 발생함으로써 어구파손, 어획물 신선도 저하, 해파리 분리를 위한 작업시간 지연 등 어업피해를 주고 있으나,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증가, 감소하는 등 모니터링에 많은 어려움을 초래해 왔다.
해류가 대한해협으로 이동하고 수온이 낮아지는 10월부터는 해파리 출현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9월중 대대적으로 민 · 관 합동 제거 작업에 최선을 다해 어업피해를 최소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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