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아동과 다문화가정 아동의 통합보육 강화, 조기보육 실시, 다문화가정 영육아의 건전성장을 도모, 한국사회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최초‘경상북도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지정은 매년 5개소 정도 지정하여 전 시군에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금년도에는 예천군 성락 어린이집을 제1호로 지정하였고, 시군에서 15명이상 다문화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시설을 9. 30일까지 전수조사, 우수한 시설에 대해서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제1호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시설 증축을 통해 다문화이이들이 통합보육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 현재 베트남 등 5개국의 자녀 20명에게 통합교육으로 자연스럽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육을 실시하여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지정대상은 다문화아이가 일반아동과 함께 15명이상 재원하는 보육시설 중 다문화아이를 위한 교재교구개발, 다문화아이 보육프로그램개발, 다문화이이의 정서발달에 적합한 교재교구 비치, 시설장 및 종사자의 다문화보육 전문성, 다문화이이의 발달에 적합한 보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도지사가 지정하여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 다문화 시범어린이집 활용은 지역의 다문화가정의 아동 조기보육에 필요한 교재교구 개발 보급, 발달수준에 맞는 프로그램개발보급, 지역 보육시설종사자에게 다문화관련 교육 전문교사로 활용, 다문화보육 우수 프로그램 개발 보급 등을 통해 지역의 다문화보육시설 허브(Hub)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가 성장함에 따라 보육의 중요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어, 다문화 보육시설에 차량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다문화 시범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운영 상황 등을 검토,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정자녀의 조기보육·통합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잘 적응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박세은
053-950-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