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도민들에게 우수 광고물을 홍보하기 위해 9.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 엑스포공원 문화센터 전시실에서‘옥외광고물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수 옥외광고물 발굴·보급으로 옥외광고물의 질적수준을 높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도내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8. 25일부터 29일까지 우수 광고물을 공모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15점을 선정한 작품이다.

전시에 앞서 9. 14일 오후 3시 경주 엑스포공원 문화센터 강당에서 도 관계자와 한국옥외광고협회 회장, 옥외광고업 종사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된 우수작품 15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영예의 대상은 포항시 소재 동방박사 광고사 임용규씨의 “여우야 뭐하니”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통 광고 신성진씨의 “애견센터 멍멍” 작품과 애드피아 광고 김상도씨의 “신라문화연구원” 작품이 금상을 받는 등 은상 3점과 동상 6점을 포함한 총 15점의 작품이 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09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에 출품되어 경북의 특색있는 광고물을 선보이게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옥외광고산업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는 공간예술의 한 분야로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 말하고 “본 전시회는 도내 옥외광고업자의 마인드 제고와 의식전환으로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서 도시미관 문제점을 해소하고 건물과의 조화로 쾌적한 거리를만들어 나가는 옥외광고 문화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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