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중앙회는 청년실업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자로 금융텔러직 52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일부터 5일간 인터넷을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여 필기시험과 면접 등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합격자는 2주간 금융업무, 영업점 현장 OJT 등의 교육을 마친 후 9월 말 각 영업점에 배치된다.

이번 금융텔러 채용은 ▲임원 급여 10% 삭감 ▲팀장급 이상 급여 5% 반납 ▲임직원 연차휴가 사용 ▲전사적 경비절감 등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채용규모를 확대하였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실업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 대졸 신규직원 채용도 2008년보다 규모를 확대하여 200명 내외를 충원할 예정으로 채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중앙회는 이미 올해 1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1,800명 규모의 농협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연초부터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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