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외국인관광객 유치 사업이 제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 상반기에만 총 7,316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시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 3,381명 금년도 상반기엔 5,244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급했고, 특히 올 2/4분기에만 3,502명의 유치로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국가별로는 대만(1,939명)과 홍콩(1,127명), 중국(289명) 등의 순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일본(48명), 호주(48명), 말레이시아(37명), 재일교포(14명) 등으로 나타나 동남아시아 쪽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대한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에 도입·운영중인 일본, 중국, 동남아, 미주지역 7개 전담여행사제도를 통해 금년도 상반기까지 2,702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

도 황대욱 관광산업과장은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으로 시장 세분화와 포지셔닝을 통해 충남관광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갈 것이며 특히,‘2010 대충청 방문의 해’와‘2010 대백제전’에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제도를 보완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도내 관광숙박업체는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가족호텔을 포함 27개소 2,849객실로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어서관광지를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많았지만 충남도내에 하루 이상 체류하는 여행상품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머물고 가는 관광 충남을 만들기 위해 도내에서 하루이상 체류하는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들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해서 운영해왔다.

주요 여행상품을 살펴보면 공주·부여 중심의 백제문화체험상품과 아산·덕산의 스파시설을 즐기며 관광지를 둘러보는 온천체험상품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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