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인체에 좋은 구기자와 인삼을 먹은 물고기는 어떨까?

도가 조피볼락(우럭)을 대상으로 한 구기자 사료 실험 결과, 일반사료 급여종에 비해 성장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충남수산연구소는 조피볼락 치어를 대상으로 사료 내 분말 구기자를 첨가하여 실험한 결과 적정수준의 구기자 첨가가 생리적 장애를 감소시켜 성장에 영향을 주고, 면역력 등도 일반 사료 급이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기자, 인삼은 간장과 위장의 기능 향상 및 생체 내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며, 혈액순환에 효과가 있는 베테인, 간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는 트레오닌과 메타오닌, 항암 효과가 있는 사포닌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이 우럭이 본격적으로 생산될 경우 침체된 양식 어류의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산연구소는 구기자 외에 조피볼락 사료에 인삼을 농도별로 첨가하여 어류의 성장, 혈액 및 면역력 등을 평가 후 2011년 이후 양식현장 적용으로 기능성 어류로써 가능성을 검토하여 침체된 조피볼락 양식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동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상품개발이 되면 현재보다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어민들의 경제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양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다각적인 연구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수산연구소(소장 신동건)는 지난 2007년부터 기능성어종개발사업에 우리 고장 특산물인 청양 구기자와 금산인삼을활용한 실험을 추진하고 있다.

※ 기능성어종 :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어류와 차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물질을 먹이거나 특수 관리 하여 품질이 향상된 어종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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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수산연구소 해수면개발과
유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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