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오늘 14일부터 내달 10월 1일까지 추석을 대비하여 제수용품 등 일반생활용품의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저울류에 대하여 도민이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계량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명절 성수기에 도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전통시장과 정육점·식품점·양곡상·청과상 등에서 가격결정에 사용하는 저울류 위주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내용으로는 전기식지시저울·접시지시저울·판수동지시저울·판수동저울이 ▲실제 무게보다 더 많이 나가도록 변조 여부 ▲ 0점 조정상태와 사용공차 초과여부를 검정하고, 법정기준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검정 필증 및 정기검사 필증이 부착되어 있는지 검사한다.
점검시 비법정계량기 사용 또는 대여한 자와 저울을 변조 및 봉인을 훼손한 자 등은 고발조치하고, 2년마다 계량기를 정기검사 받지 않은 자는 100만원과 이번 특별검사를 거부 또는 방해한 자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판매점에서 사용하는 저울에 검정 필증 및 정기검사 필증이 부착되어 있는지, 빈 저울의 바늘이 0점에 정확히 일치하는지, 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봉인이 훼손되었는지를 우선 육안으로 확인하여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상품을 계량하여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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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경제정책과 생활경제담당
이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