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추석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나선다.

도는 오늘 14일부터 내달 1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및 주요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道는 20개 제수용 성수품과 10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관리 대상 품목으로 정하고, 정무부지사와 부시장·부군수가 총괄하는‘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추진 상황과 가격동향 등을 일일점검키로 했다.

▲이번 중점관리 성수품 20개 품목은 ▷사과, 배, 밤 배추, 양파, 파, 고추, 마늘 등 농산물 8종과 ▷조기, 명태, 오징어, 김 등 수산물 4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 축산물 4종 ▷참기름, 콩기름, 두부, 밀가루 등 공산품 4종이며, 이들 제수용품과 주요 성수품에 대해서는 직거래 장터를 확대 운영하고 품귀, 가격 급등시에는 산지 직송을 추진하는 등 적극 대처키로 했다.

▲10개 개인서비스 요금(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노래방이용료, 영화관람료, PC방이용료, 함박스텍, 돈가스, 비후가스, 당구장이용료)에 대해서는 사업자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기습인상을 자체토록 지도하고,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한 ‘비싼업소 이용안하기’ 등 민간 물가감시 기능을 최대한 살려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일일가격조사 등 현장위주의 물가관리를 강화하고 道와 시・군, 소비자단체 합동으로 지도 점검반을 편성하여 오는 23일부터 내달 9일까지 25일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와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에 나선다.

이에 따라 매점매석과 사업자단체의경쟁제한행위,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한편, 불공정거래행위 적발시 해당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히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가 추진하는 이러한 여러 물가안정대책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간담회, 할인행사 등을 통한 성수품 가격안정 분위기를 조성토록 유도하고 소비자단체와 연대하여 ‘알뜰 차례상 차리기’를 적극 권장하면서 알뜰 구매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선도하고, 소비자단체가 주도하는 검소한 추석 보내기 운동도 적극 지원해 범도민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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