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가 가벼워졌다고 마음을 주고 받는 선물까지 허술할 수는 없기 때문. 실속과 만족,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경기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경기도 농특산물로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농협 수원 농산물유통센터 경기우수농특산물 전용관에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경기농산물 3만원 이상 구매시 사은품 증정…체험마을 참가기회도
G마크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물인 경기미, 잎맞춤 배와 포도, 햇사레 복숭아, 잣, 쇠고기, 돼지고기 등 경기도지사가 인증하고 소비자단체가 검증한 경기 우수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기간동안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3,000세트 한정으로 제부도 맛김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경기미떡 ‘모닝메이트’ 증정, 사랑의 경기미 게임, 경기미 저울달기 등 이벤트 풍성
특히 오는 20일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등 도내 기업체 대표들이 ‘농산물 1일 세일즈맨’으로 변신하는 현장 판매가 있으며,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사인회와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열린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음력 8월 15일 한가위를 상징하는 815인분의 모닝메이트 송편을 고객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며, 500g의 경기미를 정확하게 담아 저울 위의 대형 그릇에 올려놓으면 참가자에게 경기미 500g을 증정하는 ‘사랑의 경미기’게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경기농산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농어촌 체험마을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아 10월 중 체험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경기농림진흥재단 권혁운 대표이사는 “농가들이 땀과 정성을 들여 풍작을 이뤘지만 신종플루로 인한 각종 특산물 판매 행사가 취소되는 등 우리 경기농산물의 판매저조로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다”며 도농상생 차원에서 도내 농가를 돕는데 기업· 기관· 단체 및 도시 소비자들의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농림진흥재단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재단 전직원이 도내 400여곳의 주요기관과 기업체 등을 방문하여 ‘G마크 등 경기도 명품농특산물 선물세트’에 대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쳐, 9월 10일 현재 6,043세트 2억2천7백만원에 달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농림진흥재단 경영지원팀
031)250-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