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2012년과 2015년 각각 세계박람회를 개최하는 전남 여수와 이탈리아 밀라노가 성공개최를 위해 손을 잡는다.

1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14(월) 오후 5시 30분 서울 율곡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에서2015밀라노세계박람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이탈리아무역공사(ICE) 등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수·밀라노 세계박람회 조직위, KOTRA, ICE 등은 ▲양국의 박람회간 상호참여 ▲공동 협력프로그램 개발 ▲양국 민간기업 및 금융회사의 양 박람회 참여 장려 등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2015밀라노세계박람회는 각각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과 ‘지구 식량공급-생명의 에너지(Feeding the planet-Energy for Life)’를 주제로 정해 인류의 공동과제인 환경·식량 문제를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어 상호 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 당사자인 양 박람회 조직위 뿐만 아니라 두 나라의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KOTRA와 ICE가 참여해 국내·외 기업을 통한 여수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 홍보로 여수세계박람회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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