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대학생 및 도 고교출신 타시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까지 7주간에 걸쳐 실시된 ‘2009년 전라남도대학생 모의투자대회’에 600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해 주식분야, 선물·옵션분야, 외환분야에서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대신증권이 후원한 주식분야에서는 수익률 154%를 달성한 목포대 금융보험학과 이진웅씨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선물·옵션분야는 목포대 행정학 전공 이근배씨가 304%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한맥투자증권이 후원한 외환분야는 214%의 수익률을 기록한 한국해양대 국제통상학과 백동헌씨가 1위를 차지했다.
각 부문별로 1위에게는 시상금 150만원, 2위에게는 100만원, 3위에게는 50만원이 주어졌으며 특히 주식과 선물·옵션부문 1위 수상자들에게는 대신증권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통과 특전이 주어졌다.
한편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경제인협회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전남도대학생 모의투자대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아 지역 대학생들의 금융마인드를 제고하고 경제관을 심어주는 대회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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