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홍익어린이집의 이전이 지연됨에 따라 지난 8월 26일부터 어린이집 반경 50m이내 건물철거를 중지토록 한 후, 9월 4일부터는 왕십리1구역의 모든 건물철거를 전면 중지토록 조치하였으며,
석면 검출 논란여부와 관계없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홍익어린이집 이전 완료시까지 건물철거 작업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
9월2일 시민환경연구소가 석면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직후인 지난 9월5일 석면조사전문기관인 작업환경기술원에서 어린이집 주변지역에 대한 석면농도를 조사하였는바 대기측정 결과 모두 기준치에 크게 미달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번 시민환경연구소에서 대기측정 결과 기준치(0.01개/cc)를 상회(0.0109개/cc) 하는것으로 발표한 하왕십리동 272-1번지(성결교회)는 0.0018개/cc로 조사되어 기준치에 훨씬 미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환경연구소가에서 기준치를 초과하여 15~17%의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발표한 홍익어린이집 옆 성동구 상왕십리동 339-86번지는 존재하지 않는 지번이다.
또한, 시민환경연구소가 지적한 장소로 판단되는 하왕십리동 339-86번지 건물은 1993.12.24 준공된 기와지붕의 다가구주택으로서 슬레이트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당건물은 4월 4일에 철거되었고 그 후 철거잔재도 반출된 지역이다.
시민환경연구소에서는 18개 조사대상중 9개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밝혔으나 그 중 고형먼지는 기준치가 없는 것이며, 특히 홍익어린이집 1층 놀이방 창문에서 1%미만의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발표한 바 있으나, 9월 5일 홍익어린이집 주변 지역인 하왕십리동 96-30번지외 3개소에 대한 대기중 석면농도 조사결과 기준치(0.01개/cc)에 훨씬 미달되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왕십리뉴타운은 2008.10.1 노동부로부터 석면 해체 · 제거작업허가를 받아 석면제거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는 석면관리를 철저하게 하기 위해서 전국 최초로 뉴타운사업 현장에 석면 전담감리자를 배치하고 있으며 왕십리1구역도 2009.6.23 부터 석면전담 감리자를 고정 배치하여 석면철거를 관리하고 있다.
서울시는 왕십리 홍익어린이집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왕십리 철거 현장에 대한 석면조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 되는대로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뉴타운 현장의 석면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하여 건물 철거현장에 대한 석면지도를 제작하고, 석면 해체 · 제거시에는 철거건물 내부를 밀폐한 후 석면을 철거작업을 실시하고, 석면철거가 완료된 후에는 진공청소 및 석면 폐기물을 밀봉하여 폐기물 관리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처리하고, 작업 전과정을 석면철거 전담감리를 실시하여 석면으로 인한 피해가 조금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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