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과정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국제협상무대에 나가 국가이익을 적극 창출할 수 있는 국제협상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오랜 연구와 준비 끝에 작년에 행정부 사상 최초로 개설하여 운영해왔다.
국제협상에 관한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각 부처의 업무가 바쁜 관계로 교육인원의 확보가 쉽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원 당국은 협상 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세계적 수준에 손색이 없는 교육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교육은 품질’로 승부하겠다는 교육원의 노력이 마침내 열매를 맺어 교육이수자들이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동료들에게 교육이수를 자발적으로 나서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대부분의 교육 이수자는 “공직생활 가운데 받은 교육 중 가장 수준 높은 교육과정들 중 하나였으며, 교육 이수 후 많은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과정에는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었으나 각 부처의 요구가 많아 24개 기관 36명으로 교육인원을 확대하였다.
교육내용은 체계적인 협상이론과 절차, 이를 응용한 실제 사례별 시뮬레이션, 협상 상대의 감성과 스타일 파악 요령, 밀고 당기기 전략수립 등 실전과 유사한 상황학습과 수료 전에는 국제협상 컨테스트와 똑같은 토너먼트식의 협상대회를 개최, 학습내용을 응용하여 실전경험을 쌓도록 하였다.
특히, 국제협상 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할 법률지식과 국제협정서 작성 요령 등 국제법률 분야 교과목도 비중 있게 편성하였다.
강사진도 국내외 최고의 협상 전문가 15여명(원어민 70%, 국내인 30%)을 초빙하여 시뮬레이션 중심의 참여식·체험식 학습으로 진행하며, 강의와 토의는 물론 전 과정을 영어로만 운영한다.
중앙공무원교육원은 동 과정을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대표적인‘브랜드 과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국제협상전문가 인증제 도입과 국가전략차원에서 실시하는 지역전문가파견정책 지원을 위한 특수 외국어과정(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등) 개설 등도 추진해나가고 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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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실
외국어교육담당 윤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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