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지난 4월7일 경상북도 도예협회 창립을 기념하고 경북 도자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도 무형문화재 천한봉씨의 대정호 다완, 분청사기의 거장 백영규씨의 두두옥 등 우리지역 도예인들의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도자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경제위기에 따른 고용상황 해소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일자리나누기 사업의 일환인 ‘공예업체 인턴사원제’로 채용된 흙예술 권택준 등 인턴사원의 작품 20여점도 전시되어 전문인력 육성으로 일손 부족 해소는 물론 도자기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행사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도자기 퍼포먼스 및 도자기 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 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전통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전통문화산업을 개발·확대하여 새로운 고용창출과 관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전시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한국 전통도자기 상품전에 지역주민을 비롯한 많은 문화 애호가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전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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