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9월21일(월)부터 9월25일(금)까지 5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할 부산선수단 결단식이 체육계 주요인사, 선수·임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15(화) 오후 2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내일(9.15) 결단식에는 허남식 시장(市장애인체육회장), 제종모 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할 예정이며, 아울러 평소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았던 박정태 롯데자이언츠 2군 코치와 박기홍 부산MBC 아나운서를 市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부산선수단은 이번 대회 24개 종목 중 20개 종목에 선수 315명, 임원·보호자 86명 등 총 401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통해 부산 장애인체육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며, 자체 비교·분석한 각 시·도별 예상 득점현황을 통해 전년 대비 15개 종목 상승, 2개 종목 보합, 2개 종목 하락으로 예상해 지난해 성적보다 1단계 상향된 종합 3위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대회기간 市 관계자를 파견하여 선수 훈련장과 경기장을 방문토록 하는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해 대회 상위 입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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