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수질 개선과 야생화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생태하천을 조성키 위해 가경천에 수생태복원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흥덕구 가경천 가경2교(가경초등학교 앞) 부근에 하상(河床:하천바닥)에 사업비 5천만원(그린카드 기금)을 들여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한달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250㎡(5m×50m) 규모에 담체(황토석 및 자연석)를 설치하고 그 위에 수생식물(달뿌리풀, 부들, 창포 등)을 식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심미적으로 접근을 꺼려하는 도심의 하천을 되살려 도심내 새로운 휴식처를 제공 함으로써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경천은 전체길이 15㎞, 평균유량 3,000㎥/day(평균수위 20㎝) 밖에 되지 않는 소하천으로 최근 도시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인근 인구가 4만여명 이나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정작용 보조시설 설치 시범 사업이 수질개선 등 성과가 좋으면 다른 하천에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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