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대표, 한민족공동체발전협회 출범식 및‘통한의 역사’출판기념회』참석
이날 출판기념회를 갖는『두 주먹 불끈 쥐고 읽는 통한의 역사』는 우리의 잃어버린 고토(故土)인 간도와 연해주가 왜 우리의 땅이며, 어떻게 침탈당했고, 이를 되찾기 위한 방안을 담은 책이다.
◎ 한화갑 대표 환영사
86년 전 우리의 선열들이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일제에게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한 뜻 깊은 오늘, 우리 협회의 출판기념회 및 출범식을 갖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협회는 한민족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하고 영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자 설립되었다. 현재, 우리의 재외동포는 세계 170여 나라에서 6백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바 이는 우리 한민족의 경제적, 문화적 영토의 확장이며 세계화 시대에 소중한 자산이라 할 수 있다. 우리 협회에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 단 한명의 한민족까지도 하나의 끝으로 이을 수 있는 한민족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우리 한민족 상호간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통일이후에도 영원히 한민족의 화합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한교문화권을 육성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한다. 국민여러분의 계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 서영훈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현 도산안창호 기념사업회장) 축사
우리는 현재 좌우이념대결, 지역대결, 남북대결 등 해결할 과제가 산재해있지만 선결과제가 있다. 우리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 체득한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질서를 기여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우리 역사, 사상, 종교 등 자랑스러운 유산을 가지고 세계평화공존에 응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우리 6백만 민족을 하나로 묶어 나가기 위한 ‘한민족공동체발전협회’의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한 대표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며 이것을 정책화 할 수 있는 정치인이다. 세계만방에 훌륭한 친구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정치인으로써 오늘의 의미 있는 첫 출발이 계기가 되어 좋은 성과와 결과가 있을 것이다.
◎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축사
한대표는 민주화 동지이다. 학교선배이기도 하다. 요사이 정치권이 변화무쌍하여 지금은 힘들어 보이지만 한대표는 묵묵히 한길을 걷고 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격려가 가시는 길에 뒷받침이 될 것이다. 각 시대마다 그 시대정신이 있다. 오늘의 시대정신은 ‘세계화’이다. 6백만 해외동포가 우리나라의 크나큰 자산이다.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는 네크워크가 필요하며 이것이 곧 ‘대한민국의 세계화’이다. 한대표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이 일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 이일걸 간도학회 부회장 축사
오늘 한화갑 총재는 국가가 관심을 갖지 않고 할 수 없는 일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국가가 소홀히 하고 있는 과거 역사와 영토에 대한 관심을 가진 것에 대해 경하 드린다. 무엇보다도 간도의 관심을 갖는 한민족공동체발전협회에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간도학회를 대표해서 감사드린다.
▲ 오늘 이 행사에는 김홍일, 김효석, 손봉숙(민주당) 이계진, 이상득, 진 영(한나라당) 김기석, 김성곤, 김춘진, 이영호, 염동연(열린우리당), 이인제, 정몽준 등 60여명의 현역의원과 2천여명의 회원 및 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다.
▲ 이날 김원기 국회의장,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김혁규 열린우리당 중앙위원 등 50여명이 화환을 보내 축하해 줬다.
<< 김재두 부대변인 발표 >>
2005년 4월 13일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