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홈커밍 페스티벌’ 가을 신메뉴 대공개
런치 9,900원, 디너 12,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여성 감각의 포근하고 화사한 인테리어와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60여종의 웰빙&건강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 애슐리는 로열티 높은 여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샐러드바 레스토랑이다.
Every Season’s Special로 신메뉴를 선보이는 애슐리는 지난 여름 시즌 ‘It’s Hot & Cool’ 에 이어 가을 시즌 테마로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홈커밍 페스티벌(Homecoming Festival)”을 기획했다. 시즌 스페셜로 새롭게 출시된 ‘컨츄리 빅 플레터(Country Big Plater)’는 BBQ폭립, 흰살생선 프리터, 그릴 왕새우, 킬바사 소시지를 다양한 그릴드 야채와 함께 커다란 접시에 담아내어 2인 이상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컨츄리풍 메뉴다. 일명 ‘육해공이 뭉친 가을 풍성함의 결정체’로 특히 가족 만찬에 어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대표 메뉴로 사랑받던 알프레도 파스타를 변형한 ‘펌킨 옐로우 파스타(Pumpkin Yellow Pasta)’는 게살과 새우를 넣어 조리한 후 단호박 칩을 탑핑한 터머릭 옐로우 소스 크림파스타로 여성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홈커밍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여고 동창 친구들, 부모님과 함께한 추억의 포토를 업로드하면 우수작 50명에게 메인 메뉴 무료 식사권을 증정하고, 가을 신메뉴 시식평을 블로그에 올리면 응모 고객 전원에게 딸기에이드 무료 시음권을, 우수작 40명에게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1인 2매)를 증정한다.(기간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에 가족과 이웃, 친구들을 초대하여 함께 요리를 나누고픈 애슐리의 마음을 담아 이번 ‘홈커밍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무더위로 달아난 고객들의 입맛을 애슐리의 풍성한 메인 메뉴와 건강하고 상큼한 샐러드바 신메뉴로 사로잡겠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개요
애슐리는 이랜드 그룹의 계열사 ㈜이랜드월드의 식품사업부에서 운영하는 100% 직영 샐러드바 레스토랑이며, ㈜이랜드월드는 애슐리,피자몰,리미니,후원,더카페 등의 외식 &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yash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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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식품사업부
애슐리 마케팅팀 윤승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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