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1천837억원을 투입하여 127만1,348㎡ 규모의 산업단지를 2011년까지 조성한다.
정우택 도지사는 축사에서 “옥산산업단지는 오송과 오창과 연계되는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함으로써, 신소재 및 정보통신, 매카트로닉스 분야 등 첨단산업 위주의 기업 유치로 오송, 오창산업단지와 더불어 국가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우뚝 서게 되어 경제특별도 충북건설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중심지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시행자인 김세진 중부종합개발 대표는 “옥산산업단지의 조성이 완료되면 오창과학단지와 오창제2산업단지 및 오송생명과학산업단지와 연계하여 대기업의 자회사나 협력업체의 산업용지를 공급을 위해 산업용지의 토지이용계획을 신소재,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환경에너지 분야 등 첨단 유치업종으로 계획하였다”고 밝혔다.
도의 관계자는 옥산산업단지 조성으로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0여명의 고용유발효과, 3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오창과학단지 오창제2산업단지와 더불어 IT산업 육성 및 충북 차세대 성장동력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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