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종합상담창구’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시중은행 등에서 매입한 부실 연체채권에 대하여 기초수급 대상자는 ‘채무유예’, 일반서민은 ‘장기분할 상환’ 조치한다.
또 연이율 20% 이상 고금리 대출자는 9.5~13.5%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시켜 주는 ‘전환대출’과 생활안정자금을 대출해주는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대출)’, 창업·복지·취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실시한다.
서민금융 종합상담창구는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토·일요일을 제외한 매일(오전9시~오후6시) 한국자산관리공사 상담직원 2명이 파견돼 금융소외자 지원을 상담한다.
금융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방문 전 신용회복지원 콜센터(1588-1288)나 홈페이지(www.hopenet.or.kr)로 대상 여부 및 구비서류 등을 문의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하여 채무가 연체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제2금융권이나 대부업체의 높은 이자부담으로 인해 갈수록 궁핍해져가는 금융소외자 등에게 금융안전망의 제공 및 생활안정과 자활을 도모하는 ‘희망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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