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추석 전·후 환경오염행위 감시활동이 한층 강화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에는 사업장 및 환경단속기관 휴무로 평상시 보다 환경관련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이 취약한 점을 감안해 폐수 무단방류 등 고질적인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9월 21일부터 10월 9일까지 19일간을 추석연휴 전, 추석연휴, 추석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하여 특별감시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하수·분뇨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적색업체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추석 연휴 전단계인 9월21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배출업소 자율점검 유도를 위해 1016개 업체에 협조문을 발송하고 적색업체 및 폐수다량업소, 악취유발업소 등에 대한 기획단속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배출업소 방문을 자제하고 주요하천 등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간부 공무원이 환경기초시설 등을 현지 점검키로 했다.

추석 연휴 단계인 10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상수원 수계, 공단주변 등 오염 우심하천과 악취유발업소, 상습 악취감지 지역 주변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시 및 구·군에 연휴기간 중 상황실을 설치·운영, 환경오염 신고창구(☏128)의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이 끝나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는 연휴기간 방지시설 가동 중단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해진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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